어떤 분
anonymous
2008.09.14 00:49:37
친구의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취한상태라 조금 친한 상태
직업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영화쪽 일합니다.
아..노가다요 ?
어떻게 좀 아시나봐요 ?
네 주변에 일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요.
아..
맞다. 노가다 처럼 육체적인 거 많은거. 그런데 노가다는 끝나도 6시 잖어
노가도보다 더 육체/정신적으로 센 건 영화일거다라는 생각이 지나가는 듯..끄적끄적 입니다.
한편으로 '노가다'일이라 생각되게 하는 영화계 ? 현실..
스텝 고용계약이 하찮다고 일반인들도 느끼는듯한 그런 느낌..끄적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