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판단 금물!
anonymous
2007.03.03 00:26:14
이 세상에 장난아닌 것은 없다.
자기 삶을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도 없다.
나는 지금 내 삶에 최선을 다해서 잘하고 있다.
그런데 가끔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멋대로 말하는
인간들이 꼭 있다. 말이면 다 말인 줄 안다.
대가리에 똥만 가득차서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나 외에는 그 누구도 판단할 수 없다.
왜.? 판단하는 당신은 내가 아니니까.
내가 되어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나에 대해 얘기 할 수 있겠어.
모든 상황에서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한다면
나 또한 음향을 택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