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anonymous
2006.06.06 11:10:30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하지...그게모야...
그냥이유없이 피하는 이유는 모야..
이미 마음이가버린 난 어떻하란소린지...
너와난 많이 닮았다고 느껴졌었는데..
이대로끝내버릴꺼니?
너가 원망스럽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너가 이해가되는심정...
그래서 더 슬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