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태어난게 원망스럽다>..!~!!
anonymous
2004.07.27 19:59:13
부산에 태어난게 원망스럽다...아니 원망을 넘어서 증오한다....
아무리 잘나고 연기에 재능이 있다한들 6~7여년전에는 부산은 연기자의 꿈만 가득찬
청소년들이 북적거릴뿐.....
서울은 영화사무실, 프로덕션.....등 집중 지역이기때문에 서울 에서 길거리 캐스팅이든...뭐든....
거의 서울에서 연기자들이 나타난다...
난 지금도 부산에 있다...아직 나이 30은 안댔기에...
다시한번 도약하련다....영화를 제대로 하려면 서울로 가는것이...때려죽여도 맞는말이다..
그래 서울로 가서 나의 재능을 테스트 해보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