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anonymous
2002.10.31 13:13:28
시나리오가 탈고를 거듭할 수록 방향을 잃어간다
그런데 감독을 도와 작품을 만들어갈 사람들이 무슨 이유에선지 말을 아낀다.
눈치를 보는 건가
아님 이 시나리오에 만족한다는 건가
알수 없다...그냥 나도 입닥치고 쭈구려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