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000??드라마를갔어요. 이미지 단역이라 배우라고 불러주는 호칭이 부담이되었죠 파트너 여성분이 3개월 되었는데 학원 연기연습하랴 드라마 나오랴 너무바쁘다고하드라고요 ㅡ제가 그럼 학원다니지마세요 그러면 안바쁘겠네요 . 했는데도 우씨 계속 떠드는것입니다 아 ~~학원에서 드라마를 한달에 3개나주는데 나를 완전히 조연급으로 생각하시고 칭찬에 칭찬을한다고..집안얘기,며느리는 의사친구이고(이 부분에서 열받음, 미친년 며느리는 백수!)별 잡다한 얘기들 ... 말하기싫어서 미칠뻔했네요ㅡ 부탁드립니다. 모델,이미지,단역 나오시는분들 제발 배우라는 호칭불러주면 조금겸손했으면 합니다. 배우가 큰벼슬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헤매,의상 불러서 중간중간체크해달라는것도 조금 참아주셨으면하고요 연출 제작 감독들한테 잘보이려 너무 나대지마세요 제발좀 겸손하게 앵글 뒤집었다고 자리비우지마시고요 ...본인 자랑질 그만좀합시다. 3개월 되었다고 떠드는것도 그만좀하세요. 병신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