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이해를 못해서 대본을 바꾸는거지
애초에 연출자나 작가한테 대화를 하며 설득 해보기나 해봤냐?
상업에서는 그러지도 못할 년놈들이, 학생영화나 저예산 작업, 소규모 현장에서 꺼드럭 거리냐?
작은현장은 뭐 현장 아니냐? 좆만하고 무시받아야할 현장이냐???
존나 웃긴 년놈들 많다, 가관이다 진짜ㅋㅋ
감정이 태도가 되는 미친년놈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야..
그럴꺼면 애초에 작업을 하지를 말던가 진짜 능지 떨어지는 애들 존나 많네
바라는게 많고 해달라는게 많아
퍽이나 대사 한줄 제대로 된, 배역조차 받지도 못하면서 상업에서 못할 팔짜면서
존나 작은현장은 현장도 아닌가 보네?? 태도가 쓰레기인데 누가 누굴 욕할 자신이 있는가?
다시 공부해라 현업에서 그랬다간 캐디한테 쪽도 못쓸년들이ㅋㅋㅋ
글렀다 보출출씬 캐디 똥꼬나 빠는 배우년놈들아ㅋㅋㅋ
정상적인 배우들은 배역에 대해서 분석하고, 본인이 이해가 안되서 때려치는 배우가
어디 있는가 봐라ㅋㅋㅋㅋ 남탓하면 스스로가 크질 못해요
찔리는 몇몇 년놈들 있을꺼다ㅋㅋㅋㅋㅋ 차라리 그 분노로 공부좀 해라 시발ㅋㅋㅋㅋ
물론 연출자도 제대로 디렉을 못해서 욕먹어도 싸지만
팔푼이 같은 배우들은 지말이 맞다고 할꺼면, 시발 돈주고 스텝들 고용해라 병신같은 배우들아
요즘은 정상적인 배우들도 지들끼리 돈모아서 할꺼 다하고 시나리오도 만들어서 연습한다
븅신같은 배우들아... 문제는 성격이다 성질좀 죽여라 어디가서 하소연 하지 말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