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하다 넌 진짜 배우병도 아까운
찐찐 한심한 찌질이라서 한마디 한다.
열심히 노력하는 연기 지망생들 보조출연자들 욕 먹이지 말고 딴데 가서 뭐라도 하고 살아라 늬 부모가 너 낳고 미역국은 드셨는지 정중하게 여쭤보고.
보조출연이라는 표현은 일부가 지들 필요에 의해 만든 거고, 모두 다 소중하고 꼭 있어야만 작품이 되는 사람들이다.
당연히 대배우 대감독들도 엑스트라 보출 배우 마다하지 않고 했던 분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