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 전북에서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음주운전 사고로 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음주운전 폐해가 심각하다고 보고 내년 1월 말까지 석 달 동안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또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운전자에게서 음주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약 투여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KBS 전주] 전북에서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음주운전 사고로 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음주운전 폐해가 심각하다고 보고 내년 1월 말까지 석 달 동안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또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운전자에게서 음주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약 투여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오정현 (ohh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