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화 분량 한줄있는 단역까지 앉혀서 100화 다 리딩함.
그 감독 오디션만 6시간하고 심지어 2차오디션도 했는데 공개오디션.
아 100화를 목표 8회차임. 얼마나 굴릴지 .
페이10-30
리딩땐 선생님들까지 앉혀 놓고 반말 찍찍
디렉팅 수준이 너무 낮아서 알아보니 감독 처음.
붐 잡던 사람이 감독 놀이 하고 있음.
디렉팅" 아~다른 캐릭터없어요? 준비한게이게단가? 너무 재미없는데요~?" 쎈척 오지고 하 .
진짜 예의가 너무 없음.
약간 자기는 다 안다. 똑똑하다고 착각중인듯 .오만하고 거만한 태도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새벽에 카톡 찍찍 보내고. 밤이고 뭐고 전화질에.
본인이 자신없는걸 인정을 하던가. 촬영전에 몇 일을 부르는거냐고
리허설촬영은 뭐고. 배우 탓 하면서 캐릭터 더 잡으라면서 단카방에서 시간되는 배우들
같이 캐릭터 분석 하자고 시간 좀 내 달라고 자기가 가겠다고 하고있음 .
그렇게 못믿을거면 오디션은 왜 두번이나 본거고
남의 시간 아까운줄 모르고. 무페이 촬영까지 요구함. 말은 좋게 리허설인듯 ㅋㅋ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남아도는거고 시나리오는 왜 쓴거임 .아니 글이라도 좋던가.
. 좋은 감독님들 놔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