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들이 더 무지하고 공장같은 한국영화를 양산할 가능성이....
다양성이라는 것이 아닌 그저 재미나고 연예인 나오고 폭력과 액션 / 섹시 ? 가 판치는..
물론 대부분 극장에 재미와 로맨스?를 위해 간다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 / 선택할 권리가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주길..
그저 최신에 나온 도둑들 및 영화들은 거의 안 보고 70/80년대나 해외 유수 영화들을 영상자료원 혹은 도서관 영상자료실에서 보는게 더 낳겠다...?
혹은 입력이 많으면 한 번은 영화를 찍고 마스터베이션 - 자기만족 하는게 더 낳지 않을까 싶다...
글쎄 금일은 한국영화 산업이 홍콩영화처럼 벌써 하향세가 강해지고 있지 않나 싶다
홍콩의 유명감독들이 헐리우드 데뷔하며 빠져나간것처럼 ? 한국도 박찬욱 등이 다 빠져나갔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