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출연이 첫시작이다. 엥 ( ꒪⌓꒪) ?
단역분들도 보조출연으로 시작했다곤 하는데 그건 경험삼아 맞긴하다.
근데, 보조출연을 알바인데 인정을 안하고 이것도 직업이라고 말씀들을 하신다..
그리고 많이하면 이미지 각인찍힐텐데 정말 보조출연 계속 해도 되는게 맞나? 소품취급받는데
반장들이 막 팔잡구 저기로가라 여기로가라 등 ㅋㅋ
쉬는타임에 배우분이랑 얘기하는것도 머라머라하고
그리고, 드라마 단역 등급표 있다던데 요즘도 등급표를 사용하는지도 의문이고. 한 연기카페에선 보조출연 하지마라, 배움의 우선이다 무조건 학원 다니라듯이 얘기하는곳도 있던데. 특히 연x노리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