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촬영부 일하는 방식이 한작품만 하고 빠이빠이 하는 건가요?
아니면 계속해서 한팀으로 꾸준히 가는건가요?
만약 한팀으로 간다면 다음작품 들어가기까지 남는 기간이 있을텐데 이 기간에는 그냥 놀아야 되나요? 보니까 촬영감독님들은 광고나 짧은 작품 부업으로 하시는 것 같던데
2. 촬영부 막내로 들어가서 촬영감독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어떻게 돼나요?
도제시스템으로 한 감독님 밑에서 계속 일하다가 써드,세컨드,퍼스트가 일 그만두면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는건지...
아니면 막내로 몇 작품 참여한 후 다음 작품때 제작사와 협상해서 써드로 계약하고 또 경력쌓다가 세컨드로 계약하고 이런식인지 궁금합니다.
3. 장편상업영화 촬영부 막내는 경력없어도 뽑아주나요?? 구인글보니까 죄다 최소 써드급만 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