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12월 18일부터 사적모임 인원은 4인으로 조정되고,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은 21시 또는 22시까지로 제한됩니다. 거리두기 강화 방안 주요내용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