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기초도 기본도 안된 애들이 준비도 하나 없이 영화찍어 보겠다고 구인공고 올리고
좀 틀어졌다고 그걸 또 쉽게 엎는 것이 바로 학생영화의 표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영화뿐만이 아니라 연극도 마찬가지 음악도 마찬가지 솔직히 개인제작도 못 믿을 판인데
이런데도 학생작을 업계에서 경력으로 치고 일이라고 쳐준다고?
이런데도 취미생활이 아니라고?
또 어떤 애들은 그러겠지 아닌 애들도 있다고 다 그런 건 아니라고...
비율적으로 어느 쪽이 더 많은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텐데...
배우들 학생 단편 오지게 찍었다는데 그거 다 영상화 되서 어딘가 출품이라도 되고 그거 인증 가능하면 경력으로 인정
아니면 촬영분을 다 가지고 있다거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