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 가서 내세우지도 못할 거 알아요.
그래서 일단 무페이로 닥치는대로 일을 해보고 싶은데
필메에 공짜로 하겠다는 글을 올려도 되나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일단 하고 싶은 건 경력 쌓기라 무페이로 하고 싶은데 써둔 음악들을 보니
제가 자존감이 없어서 그런가 자꾸 뒷걸음질 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