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미디어팀은 저외2명이고.. 이 회사일하는 이유 돈과 편집실력이 굳을까봐..난 영화나 드라마쪽 연출이 목표이고 지금 회사는 지나가는 곳같은 느낌인데..편집실력은 엄청 키워줬는데 자존감을 바닥으로 내려가게 만드는 대표..오늘 퇴근하는 내내 울고 집에서도 울고 내 자존감이 이렇게 떨어질수있다니..자신감과자존감빼면 시체였던나였는데..대표라는 사람이 본인이 화난다고 아무죄없는 직원들한테 화풀이하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