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는 것도 한계고 촬영도 없어 혼자 준비하기엔 너무 나태에 졌습니다.
스터디를 다니고 싶은데 여러가지 너무 많더라고요 다 괜찮아 보이는데 괜히 뭐가 찜찜한 부분들도 있고
돈이나 장비등 이런것들도 뭐 천지 차이라 .... 기준이나 괜찮은곳이 어디 있을까요??
기존 배우님들의 경험이나 들어가시는 기준좀 알려주세용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