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도 시나리오 공모전이 있습니다. 아니면 제작자나 감독이나 프로듀서 지인 찬스외에는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신인 감독들중에 시나리오 직접 안쓰고 연출만 하는 감독은 거의 없고 신인 아닌 감독들도 본인이 직접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적으로는 공모전 아니면 각색 작가나 보조 작가로 일하면서 제작진들과 친해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웹소설로 대박을 내고 웹툰화가 진행되면 가능한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 글 잘쓰는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현실적으로는 공모전 아니면 각색 작가나 보조 작가로 일하면서 제작진들과 친해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아니면 웹소설로 대박을 내고 웹툰화가 진행되면 가능한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 글 잘쓰는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