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연영과 비추천입니다.
시간낭비일 가능성이 훨씬 더 큽니다.
연기 강사를 해서라도 일단 먹고사는것부터 해결하겠다는 마음이라면 가셔도 좋습니다만, 배우가 꿈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현장 경험 한번이라도 더 쌓는게 좀 더 빠르게 성장할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물론 구체적으로 기회를 어떻게 잡고 활용해야 하는지는 여기에 댓글로 쓸 얘기는 아니라서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대학 입시에 시간 낭비 하는것보다는 현장위주로 도전하시길.
단, 청소년 배역 어쩌고 하면서 오디션 핑계로 수강생 모집하는 엉터리 학원 혹은 엔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대로 된 소속사라면 얼마든지 가셔도 됩니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가지 마세요.
인터넷 카페등에 오디션 공지 올리는 엔터는 그냥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제대로 된 소속사들은 그런거 올리지 않아도 알아서 다 찾아오기때문에 따로 오디션 공지 안합니다. 예를 들면 나무엑터스 같은 회사들 말이죠.
익명게시판이다보니 쪽지조차 드릴수가 없어서 개인적인 조언은 해드릴수가 없군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시간낭비일 가능성이 훨씬 더 큽니다.
연기 강사를 해서라도 일단 먹고사는것부터 해결하겠다는 마음이라면 가셔도 좋습니다만, 배우가 꿈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현장 경험 한번이라도 더 쌓는게 좀 더 빠르게 성장할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물론 구체적으로 기회를 어떻게 잡고 활용해야 하는지는 여기에 댓글로 쓸 얘기는 아니라서 말씀드리지 못합니다만, 대학 입시에 시간 낭비 하는것보다는 현장위주로 도전하시길.
단, 청소년 배역 어쩌고 하면서 오디션 핑계로 수강생 모집하는 엉터리 학원 혹은 엔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대로 된 소속사라면 얼마든지 가셔도 됩니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가지 마세요.
인터넷 카페등에 오디션 공지 올리는 엔터는 그냥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제대로 된 소속사들은 그런거 올리지 않아도 알아서 다 찾아오기때문에 따로 오디션 공지 안합니다. 예를 들면 나무엑터스 같은 회사들 말이죠.
익명게시판이다보니 쪽지조차 드릴수가 없어서 개인적인 조언은 해드릴수가 없군요.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