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람마다 성격들이 다르기때문에 어차피 이건 각자 생각대로 그냥 행동할수밖에 없고, 굳이 따진다면 한마디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엄청난 대스타라면 그사람과 어떻게든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귀담아 듣는 척이라도 하겠지만 대다수의 경우엔 너나 잘해라 소리가 속에서 나올수밖에 없으니까요.
프로는 상호간에 프라이드 존중 이 기본이라고 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상대방이 내 연기에 대해 간섭하거나 조언이랍시고 헛소리 늘어놓으면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죠.
그 사람의 선생님이면 몰라도 그런 특수한 관계가 아니라면 입 다무는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 자기가 선배고 많이 배웠다며 아는척하고 지적질 하는 인간이 가장 보기싫습니다. 막말로 먼저 시작했다고 잘하는거 아니니까요.
현장에서 본 배우들 특징은 실력이 없을수록 말이 많다는겁니다. 자신도 똑바로 못하면서 남 지적질은 잘하는 사람들이 많죠.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그래서 생겼나봅니다.
뭐, 엄청난 대스타라면 그사람과 어떻게든 연결고리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귀담아 듣는 척이라도 하겠지만 대다수의 경우엔 너나 잘해라 소리가 속에서 나올수밖에 없으니까요.
프로는 상호간에 프라이드 존중 이 기본이라고 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상대방이 내 연기에 대해 간섭하거나 조언이랍시고 헛소리 늘어놓으면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죠.
그 사람의 선생님이면 몰라도 그런 특수한 관계가 아니라면 입 다무는게 맞다고 봅니다.
특히 자기가 선배고 많이 배웠다며 아는척하고 지적질 하는 인간이 가장 보기싫습니다. 막말로 먼저 시작했다고 잘하는거 아니니까요.
현장에서 본 배우들 특징은 실력이 없을수록 말이 많다는겁니다. 자신도 똑바로 못하면서 남 지적질은 잘하는 사람들이 많죠.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그래서 생겼나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