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적으로하다가 헤어지자고 제가 먼저 말했어요
힘들어서 그때당시에는 그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라는마인드를 가져서 헤어질때도 쿨하게
헤어지지못하고 붙잡았어요 마음이 미어터질
것같았고 이사람 없으면 살수없을정도였어요
사귀고 헤어지고 반복하다가 그사람이랑 나랑
모든게 안맞았고 알고있었는데도 그사람곁에 있고싶
었어요 저희는 서로 싸우고 심한욕까지 했고
밑바닥까지 갔어요 그사람은 또 싸웠던거
다 주위사람들한테 말해서 주위애들도 다
내가 나쁜년이다 했고 그사람도 미저리같은년
이라고 욕까지 퍼부었어요 그리고 그사람은 저한테 자꾸자기집으로 부르더라고요 집에 혼자있다
해서 가서 5년동안 질긴섹파인연을 이어갔어요 그사람은 제주위여자애랑도 사귀고 심지어 그여자애랑도 잤고요 그여자애랑 헤어지고 다른여자랑 사귀고 그여자분이랑 헤어지고나서 또 저한테 연락을 하더군요 그렇게 질긴인연이 시작됐고 그이후에 그사람은 지방으로갔고 저도 연락처를바꾸고 올차단했습니다
옛남친이 너무 싫고 증오하는데 헤어져도 연락을 자꾸해서
연락처를 아예 바꿨어요
주위사람들 한테 까지 개망신을주고 심지어 주위여자애랑 사귀고
연락이 안오는 상태인데요 이미 다른사람들한테까지 소문을내고
심지어는 제가 모르는 사람들까지 알게된상태이고요
저는 이문제가 너무 심각하게 느껴져서 사실 고소를 할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약까지 복용한 상태인데요 옛남친은 이문제가 크다는걸 못느끼는건가
할정도로 생각이없고 제가 뭔말을 해도 지 기분내키는대로하고
사귈때도 무대포 기질도 있었고 더 사귀면 내가 피곤하고
술먹고도 새벽에 연락하는둥 , 새벽에 나와라 이런식으로
행동하고 망나니 같이 행동 하고 , 개념없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아 내가 더 사귀면 안되겠다 다짐해서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사귄지 몇일 안되서 이별을 고했고 헤어지게 되었고 나서도
연락이 끊임없이오고 , 외로울때마다 저를 자꾸 찾아서 저도 그때당시에는
뭔 미련이있어서 부른다고 또 바보같이 달려갔죠
그러다 더이상 엮이기 싫어서 번호까지 싹다바꾸고 올차단해서
홀가분한상태였는데 하필또 그 옛남친이랑 얽혀있던 사람이랑
알게되었고 그사람이랑 안좋게 끝났는데 그걸 또 옛남친한테 말해서
복잡하게꼬인상태고요 게다가 인터넷 카페, 익명성글 인터넷
커뮤니티등등 저에대해서 안좋게 글을 쓰고 , 지인, 제가모르는사람들
한테까지 소문을 내고 다니더라고요 그렇게해서여럿사람이랑
인연이끊기고 제옛남친은 아주 잘 살고있고 연애도 하는데도
아직도 저에대해서 원망을하는지 아직도 멈출생각을 안하고
이해 공감 다른사람 마음 헤아리는 감정따위없는 이성적인 사람이라
그런가 상대방이 힘들든 말든 나몰라라 하고 자기감정만 앞세우는
사람이라서 나랑 너무 안맞는부분도 많고 서로 심한말까지 하고
진흙탕 싸움까지한 관계이지만 옛남친에 행동이나, 하는짓을
보면 너무 심하단 생각이들고 나이도 어린나이도아니고
왜저러나 라는생각이 들고 머리가 아프네요
이런사람일줄이야
상상도 못했고 점점인간이아닌 괴물 같단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도저히 인간같지도 않는 사람이라서
요 제가 해킹당했나 이정도로 너무 상황이 심각해지고
주위사람,지인 , 저를 잘모르는사람들까지
다 알게된 상황이라 일상생활이 불가피한 정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야 멈추겠지했는데 더 심해지고 멈출생각을 안합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부분도 있어서 원인이 생긴문제지만
잘못했다해서 옛남친의 어긋난 도리없는
개념없는 경우는 처음 보고 행동이 이해가 안되고
그렇게 시작한지는 1년 반정도 지났고요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할 따름입니다
어린나이도 아니고 왜저러나 모르겠어요
진짜 한사람인생 박살내고 죽어야 속이 시원한가
이해가 도무지 안되요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