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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18일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로)도로에서 촬영한 촬영팀 스탭. 이곳에 한명쯤 있겠죠?

2019년 12월 23일 17시 23분 23초 458

2019년12월18일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로 피아노폭포 근처

이날 이곳에선 도로를 막고 촬영이 있었다.

도로점용 허가도 받지 않고

현장을 직접 보진 않았지만

CCTV를 통해 확인 하였다.

스탭중에 누군가가 도로주변 주택의 물건까지 허락없이 손을대는 몰상식한 행동까지...

한때 영화일을 해서 좋게 봐주려 하지만..

상식 없는 사람들이 있어서,,

경찰서. 남양주시청.국도관리청 모두 도로점용허가를 받은적 있는지 확인 하였지만.

신청 들어온게 없다고 한다.

무단으로 도로를 점유하고 남의 물건까지 함부로 손을 대는

막돼먹은 이런 촬영팀은 사라져야 한다.

 

이런 사람들때문에 주민들에게 촬영협조 받기가 힘든 것이다.

반성해라 이날의 해당 촬영팀은....

 

이날 모배우가 총을 들고 도로를 몇번 뛰어달리던 장면 편집해야 할것이다.

누군지 알게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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