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22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연애상담

2010년 06월 04일 13시 40분 31초 2331 2
오랜 친구인 여자애들이 조금씩 여자로 보이기도 한다. 결혼 적령기라 그런가... 그런데 대쉬하기가 영 겁이 난다. 돈이 없어서 겠지 ? 혹은 확신이 없어서 괜히 술 먹고 전화하기도 이제 쪽팔리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2010.06.06 03:36
anonymous
2010.07.02 15:21
술먹고 전화하면 오히려 마이나스에요
여자들은 대부분 지들은 마셔대도 남자가 먹고 해롱대는건 무지 싫어해요
그리구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자신이 없어서겟지요 ㅋㅋ
여자애들이 술센 남자를 좋아하는 거는 센사람은 해롱대지 않기때문이에요
ㅋㅋㅋ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살아 2011.02.08 2761
독립영화인? 2010.12.13 3013
조합비 만원 2010.11.26 2952
개인적 생각 2 2010.11.16 2623
못생겨도 노력하면 배우가 될 수 있겠죠??? 6 2010.10.25 4918
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1 2010.10.23 4010
오늘의 일기 2010.08.29 3096
오늘의 일기 2010.08.28 2796
어제의 일기 2010.08.26 2979
오늘의 일기 2010.08.25 8680
오늘의 일기 4 2010.08.16 3025
이놈의 비 !! 비 !!! 여름 촬영 정말 죽겠습니다. 2 2010.08.14 2770
어제의 일기 2010.08.13 2717
오늘의 일기 2 2010.08.11 2475
오늘의 일기 2 2010.08.10 2133
어제의 일기 6 2010.08.06 1769
오늘의 일기 5 2010.08.03 1750
어제의 일기 1 2010.08.03 2412
퀵' 단편영화 촬영감독을 찾습니다. 1 2010.08.01 2216
대구라는곳은요... 1 2010.07.29 2338
이전
48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