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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드라마 작가를 꿈꿉니다.

2009년 09월 22일 23시 49분 43초 2463 4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나봐요.. ㅠ.ㅠ

쓰는 시나리오마다 퇴자 맞고 별로 안 뽑아주네요.. ㅠ.ㅠ 다른 친구의 시나리오는 좋다면서 그 시나리오를 뽑아주네요

이러다 드라마 작가 꿈을 포기할지도...

그리고 다시 시나리오를 쓸려고 해도 뭘 서야 될지 막상 떠오르지도 않구요,,

저 어떡하면 좋죠.. 고민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23 10:38
천천히 토닥토닥. 여유있게 토닥토닥..
글쓴이님의 시나리오가 좋을지 안좋을지는 관객만이 아는것,,
힘내세요. 토닥토닥. 당신은 정말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anonymous
글쓴이
2009.09.24 03:20
힘내세요~!!^^
anonymous
글쓴이
2009.10.02 02:10
우선 스스로에게 실망하거나 용기를 잃어버리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국내외 영화들중에 갖은 난관끝에 힘겹게 올라와 빛을 보고 크게 성공한 영화들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 순조롭게 선택됬으나 흥행성적이 좋지않고 추락하는 시나리오들도 부지기수 입니다
anonymous
2010.03.04 16:49
꿈은 꾸는 자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버티는 자가 이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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