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잘 읽어 보았습니다.. 가슴이 뜨끔뜨끔하네요.. 연기를 배우지도 않고.. 맨땅에 해딩만 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것도 경험이랄까.. 연기의 한 부분이랄까.. 아니면 도를 닦는 고행과도 같은 것이랄까.. 아직 판단이 서질 않네요..연기자가 되려면..
연기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마음약한 핑계들로 위로만 하였네요..
먼저 한참 더..멀리가신.. 님의 글에서 많은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반성하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언젠가.. 만나 뵙길..원합니다.. 힘내세요..
연기를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는.. 마음약한 핑계들로 위로만 하였네요..
먼저 한참 더..멀리가신.. 님의 글에서 많은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반성하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언젠가.. 만나 뵙길..원합니다.. 힘내세요..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