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꿈꾸는 솜사탕이란 웹툰인데.. 은근 빠져 들던데요..^^;;

2009년 07월 13일 22시 01분 55초 2208 1
이거 첨엔 무슨 얘긴지 몰랐었다가..

점점 빠져듭니다...ㅋㅋ

나이 30에 아이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웹툰이네요..

다음 편은 어떤내용이 나올까요??

꿈꾸는 솜사탕 은근히 빠져 들죠??ㅋㅋㅋ

웹툰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동심에 젖게 만드는

웹툰은 첨 인듯 하네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9.07 22:23
이런다고 영화화 제의 들어갈까요?
지금 연재하는 웹툰 중에는 한편도 없습니다
강풀 신작도 창사특집극 아니면 떨
이전
53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