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아. . . .. . . .. .. . ㅠㅠ ;;; ㅆ ㅂ 진짜. . .

2009년 05월 24일 02시 26분 11초 2203 4
노무현 바보

눈물이 울컥울컥 갑자기 하루에도 몇번씩 날려고했는데 자기전에 잠도안오네. . .

정치에 관심도없고 노무현 좋아하지도않았지만. . .

진짜. . .27살먹은내가 정치인때문에 이렇게 슬퍼질줄은 정말몰랐다. . .ㅆㅂ

하여튼 지금있는 개새끼들 빨리 바꿔야됨-_-

노무현님 시민들과이야기하며 웃고있는사진보니 이명박 시민들과 이야기하며 웃고있는사진과

왜이리 다른겁니까?? 왜이리 인자하고 따뜻하고 가식없는 웃음인겁니까?? ㅠㅠ

하늘에서도 행복하십시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5.24 22:49
후회는 항상 늦는 법이죠...
anonymous
글쓴이
2009.05.24 23: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5.29 19:09
있을땐 등돌려 놓고 왜케 다들 뒷북들인지-
anonymous
글쓴이
2009.06.06 20:32
왜냐면 고인이 사고사나 자연사가아니 자살을 선택한것에대한 최소한의 양심적 마음인거다

너같은 ㅂ ㅅ 은 모를테니 가만있거라 ㅋㅋㅋ 그냥 죽을때까지 그렇게 니가생각하는 삶을 살아
이전
54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