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라도 해. 차비도 없으면서 뭘 하려고.
회식말고 돈으로 주세요
|
|
---|---|
2009년 04월 10일 16시 07분 52초 2251 10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래 글쓴 사람은 '회식말고'라고 그랬잖아.
괜히 안먹어도 될 고기먹고 술먹고 회식하는 거에 돈쓰지 말고 차라리 그 돈을 그냥 달라는 거잖아.
거기다가 대고 '노가다라도 해'가 뭐냐?
하여튼 배배 꼬여갖고는.
괜히 안먹어도 될 고기먹고 술먹고 회식하는 거에 돈쓰지 말고 차라리 그 돈을 그냥 달라는 거잖아.
거기다가 대고 '노가다라도 해'가 뭐냐?
하여튼 배배 꼬여갖고는.
왜반말이야.xx야.~~
필커 요즘별그지같은쉐이들이판을치네..
어떤쉐이는댓글에말도안되는 글을 쓰고 지가 필커 주인인줄아는 쉐이도있구.
참재밌는 곳이네...
필커 요즘별그지같은쉐이들이판을치네..
어떤쉐이는댓글에말도안되는 글을 쓰고 지가 필커 주인인줄아는 쉐이도있구.
참재밌는 곳이네...
나도 항상 했던 생각인데...쓸데없는 회식 말고
교통카드나 충전해주는게 더 현명할듯
교통카드나 충전해주는게 더 현명할듯
2번 3번님 두분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함
총알을 항상 "어떻게든" 비축하세요 꿈을가지기위한돈입니다 돈이없어서
꿈을 버리는일은 슬픈겁니다 돈벌수있는방법은 정말 많아요
다만 당신이 저처럼. . .게으를뿐
꿈을 버리는일은 슬픈겁니다 돈벌수있는방법은 정말 많아요
다만 당신이 저처럼. . .게으를뿐
ㅋㅋㅋ 찔리는 사람 많나 보네
위로가 필요할 땐 그냥 위로해주면 좋잖아. 입바른 소리 듣자는 게 아니라고.
일등리플/
차비가 왜 없는지 이해를 못하십니까?
출근해서 일은 하는데 돈을 못받아서 없는 겁니다.
노가다를 하라구요? 노가다 뛰면서 동시에 영화일을 할 수 있나요?
뭘 어떻게 해달란 얘기가 아니라 그냥 답답해서 하는 얘기니까 이럴 때는
어려워도 조금만 힘을 내보라거나, 그정도면 되는 걸 텐데.
뭐든 다 그렇게 쉽습니까. 한마디 툭 하면 답니까.
차비도 없으면서 뭘 하겠느냐구요? 갑자기 열받는;
(저 글쓴 사람 아닙니다)
차비가 왜 없는지 이해를 못하십니까?
출근해서 일은 하는데 돈을 못받아서 없는 겁니다.
노가다를 하라구요? 노가다 뛰면서 동시에 영화일을 할 수 있나요?
뭘 어떻게 해달란 얘기가 아니라 그냥 답답해서 하는 얘기니까 이럴 때는
어려워도 조금만 힘을 내보라거나, 그정도면 되는 걸 텐데.
뭐든 다 그렇게 쉽습니까. 한마디 툭 하면 답니까.
차비도 없으면서 뭘 하겠느냐구요? 갑자기 열받는;
(저 글쓴 사람 아닙니다)
아.. 여기 가끔 와서 글들 읽어보면 참... 영화 바닥이 이렇구나...
예술은 배고픈거구나 정말 나도 회의를 느낀다
예술은 배고픈거구나 정말 나도 회의를 느낀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25년차 연극배우를 오디션하는 대학생감독 20 | 2009.05.22 | 2453 |
운영자님 운영자님 1 | 2002.09.06 | 2447 |
여성 3인조 가수모집? 1 | 2009.05.29 | 2443 |
어떤생각으로 구인글 올리는건지 머리를 해부해 보고 싶어진다 5 | 2009.06.05 | 2442 |
어제의 일기 | 2010.07.19 | 2426 |
sbs공채 2 | 2009.03.17 | 2424 |
어제의 일기 1 | 2010.08.03 | 2412 |
정현종 - 기억 제1 | 2009.08.22 | 2406 |
저예산장편 , 혹은 단편영화 만드는 사람들 보시오.. 3 | 2008.12.15 | 2404 |
주는년이나 먹는넘이나... 8 | 2003.12.09 | 2399 |
영화판 진짜........... 4 | 2008.10.19 | 2398 |
펑크좀 내지맙시다. 펑크내는 분들 프로덕션에서 명단 다 공유하는건 아시나요? 5 | 2011.08.02 | 2395 |
연기연습 1 | 2011.09.06 | 2392 |
서울예대 작품시험 짧막한 조언 6 | 2007.10.26 | 2392 |
영화에 대해 공부하실 사조직 KinoLine 멤버분들 모집합니다. | 2010.07.27 | 2383 |
moodae2000 이사람. 4 | 2009.04.13 | 2378 |
비 오는 거릴 걸었어 3 | 2004.12.15 | 2357 |
박 모 감독님...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20 | 2003.11.10 | 2356 |
레벨 5 이하의 굴욕 4 | 2010.06.22 | 2355 |
8월 29일, 공개 설명회를 하는 이유는... 3 | 2002.08.28 | 2353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