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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대체 내가 뭐가 응

2009년 02월 21일 22시 34분 41초 1753 1
올해 나이가 서른 한살이다. 그런데 노땅 취급을 한다.
이러다 일도 못하고 올 봄 지나는 건 아닌지...
아 돈이 씨가 말라버렸다. 한창 일 할 나이에 나이가
걸리니 원 갑갑하다. 갑갑해...
영상 관련 업종에서라도 일해 볼려고 하는데, 그냥 노가다 뛰어야 겠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3.06 01:11
힘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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