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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아...

2009년 02월 05일 21시 00분 31초 1666 2
꿈꾸며 사는 삶이 이렇게 고될 줄이야...
나도 부모님에게 작은 용돈 이라도 드리고 싶다.
하지만 정말 나 하나 챙기기도 너무 버겁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2.05 23:10
힘!
anonymous
글쓴이
2009.02.07 00:44
힘~~~
(힘을 잘 줘야 함..
어느 곳에 힘을 줘야 할지..)
힘들다 힘들다 해봐야 바뀌는 것 하나 없음..
기분 좋게 생각해서 씩씩하게..
(뭐 그러는 나도 별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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