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24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걱정이다..

2008년 11월 14일 10시 38분 12초 1661 2
영화계에 뛰어들고 싶은 중졸 자퇴생입니다.
스탭으로 뛰어들어서 언젠가는 감독이 되리라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이 바닥은 성차별도 많고,.. 돈띠어먹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은것 같군요...어휴..
고민이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11.21 03:38
착하고 사교성 좋고 체력좋고 버틸 수 있는 경제력 쫌 되면 기회는 와요
성차별이 보담 성폭행이 더 문제니까 긴장하시고요
방송쪽 정도는 아니지만 아직 심해요
연예계 파일 터지면 집단행동 하죠?
그럴때 현장사람들 다 썩소날립니다
지랄들 한다고
단둘이, 밤시간 절대 사절하시고 사절하는 순간 이미 늦은거니까 그런 자리를 방지하세요.
돈문제는 노조 떠도 해결 안 되니까 신경 끄세요.
anonymous
글쓴이
2008.11.21 08:11
왜 이러지...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업그레이드 부탁요~ 1 2006.05.22 1144
날씨가 너무 좋다. 2006.05.28 1144
눈내리던 날 1 2008.01.12 1144
난 지나가는 나그네 이로다. 2004.06.25 1145
우째....이런일이 2003.05.24 1146
인기도... 1 2004.02.13 1146
댄스타임 2007.10.14 1146
이거 어디가서 구하나요. 7 2003.10.11 1147
싫다... 정말... 1 2004.03.21 1147
변해가는... 2006.06.12 1147
이사갈까 ? 2006.06.25 1147
불안. 1 2006.08.23 1147
안녕히 가세요... 1 2008.01.30 1147
질문입니다. 2004.09.22 1148
그림없는. 2004.12.26 1148
언젠가 2005.01.02 1148
왜이리 제약이 많은건지... 3 2006.05.27 1148
다 가 올 수 록 . . 4 2007.02.07 1148
여행법 4 2002.12.21 1150
2월부터 박찬욱, 봉준호, 홍기선 감독 강사로 참여 2004.02.03 1150
이전
33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