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이해가 간다만 이런걸 익명게시판에 쓰는게 잘하는 걸까?
혹시 양민혜라는 분을 아시면 연락 해주세요.. 꼭 잡아야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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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1일 01시 49분 21초 2637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휴~ 우리나라 영화계는 참으로 어려운 바닥이군요~ㅉㅉ 모두들 기운내세요! 해뜰날이 오겠죠...ㅠㅜ
의상쪽에서 좋은 작품 많이 하신분인데...--;; 팀원의 일을 빨리 매듭지시기를 바랍니다...
마음은 이해가지만 이걸 익명 게시판에 적고싶지는 않지만 제 마음은 어떨까요?
우리가 얼마나 번다고 이렇게 할수잇는지... 정말 알고싶네요
우리가 얼마나 번다고 이렇게 할수잇는지... 정말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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