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지금

2008년 09월 25일 16시 46분 43초 1471
꿈을 꾸고 있다.

남들이 욕하는 꿈을

근데

그 꿈을 실현시키려고 하는것이 아니다.

실현이 되면 좋겠지만

지금 나는

그저 내 인생에 있어 아직까진

시나리오 혹은 글을 쓰는 스트레스 자체가 없다면

밋밋할거같아서...

누군 말한다.

창작의 고통이 괴롭다고

근데 난 내가 선택했다

그래서

창작의 고통이 오히려 좋다.

창작의 스트레스를 하루라도 안받으면

더 괴로우니까
이전
45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