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냥 가시려던 길 가세요...두려움, 용기부족, 불학실성.....이런 것들은 살면서 너무나 많이 널려 있어요... 치워 버리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안고 가시던지 피해가시던지 헤쳐 가시던지 어쨋든 가세요. 쉬지 말고 멈추지 말고 계속 계속...그냥 가는 수 밖에 없는것같아요... 중간중간 단비가 올 수 도 있겠지요...우박이나 천둥 벼락도...그래도 계속 갈 수 밖에 다른 도리가 없어요...자신하나 의지한다고...너무 겁먹지 마시구요...
...아.....
|
|
---|---|
2008년 07월 13일 21시 10분 20초 1185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파이팅하세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매 순간 결정이란걸 해야한다는게 힘든것같아요.
그냥 결정없이 시간이 해결해 주면 좋으련만..
그냥 결정없이 시간이 해결해 주면 좋으련만..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휴--- 1 | 2007.09.25 | 1205 |
익명유감 2 | 2004.08.12 | 1205 |
영화에 집중하다 생활이 힘드신 영화지망생분들께 | 2003.05.30 | 1205 |
졸리다 | 2022.02.14 | 1203 |
12월! 5 | 2003.12.01 | 1203 |
영화야 | 2012.10.28 | 1202 |
해남에서 온 편지 | 2006.02.11 | 1202 |
심드렁 1 | 2004.05.11 | 1202 |
핑크색 옷을입고 ing | 2007.11.13 | 1201 |
창밖엔 비 | 2007.05.18 | 1200 |
아~~~~~~~~~~~~~~~~~~~~~~ 촬영하구싶다... 1 | 2005.02.05 | 1200 |
이것은 아니다. 2 | 2003.10.05 | 1200 |
삭제해주세요 | 2005.01.04 | 1199 |
말 좀 걸어 줘. 2 | 2004.06.10 | 1199 |
짝사랑 | 2003.08.30 | 1199 |
뒤쳐진다는 것. | 2003.03.24 | 1198 |
부담없는 생활속 다이어트 전략 10가지 | 2008.08.01 | 1197 |
축구장 난동 스트립퍼 골넣다. 1 | 2006.01.25 | 1197 |
부탁 드립니다 . 제발 ㅠ.ㅠ | 2005.08.22 | 1196 |
영화란 무엇일까 .. 3 | 2005.01.17 | 1196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