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나만 힘든게 아닌데..

2008년 06월 27일 01시 06분 46초 1285 3
아주아주아주 큰 고통을 10으로 놓으면

내 고통은 0.1 정도 밖에 안되는데

엄살피우는 내자신이

정말

철없이 느껴지네요.

철은 도대체 언제 들까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6.27 06:03
죽기 직전!
anonymous
글쓴이
2008.07.08 23:09
저도 그래요. .
anonymous
글쓴이
2008.07.09 09:54
그나마 든게 그거라는 슬픈 생각도 잠깐...
이전
61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