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셜 때문에 어느 작가님인지 딱 알겠네요. 참 시나리오 잘 쓰세요.
믿힌''소의 복수
|
|
---|---|
2008년 06월 23일 23시 26분 29초 1222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모르는 데.. ㅠㅠ
죄송하지만 좀 내용이 상투적인 듯해서...
하지만 역시 작가는 작가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죄송하지만 좀 내용이 상투적인 듯해서...
하지만 역시 작가는 작가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어느 영화사 공모에 얽힌 한들 2탄! | 2003.09.08 | 1223 |
믿힌''소의 복수 2 | 2008.06.23 | 1222 |
緣 1 | 2005.09.27 | 1222 |
김석철 아저씨 이야기 | 2004.01.11 | 1222 |
오늘 | 2003.09.29 | 1221 |
첫, 마지막 3 | 2003.10.07 | 1220 |
24일 새벽의 필커 대화방에는 2 | 2003.08.24 | 1220 |
비가 멎질 않으니 잠깐만 쉬자. 2 | 2003.06.12 | 1220 |
어렵다 어려워 3 | 2006.11.15 | 1219 |
유선동 감독님 이메일 아시는분 계시나요/? | 2005.07.21 | 1219 |
어머니 등 2 | 2003.10.04 | 1219 |
아래 두글말예요 | 2003.08.19 | 1219 |
[질주] 김영빈 감독님 제작진 여러분 힘내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2006.06.01 | 1218 |
어이없고 억울한데 어디다가 말하죠. 1 | 2014.02.11 | 1217 |
건강하세요. 그래야 연애두 잘해. | 2006.09.19 | 1217 |
제목들 자극적인게 조회수도 높네 2 | 2006.09.12 | 1217 |
정말이지... | 2003.05.02 | 1217 |
국도 | 2007.05.20 | 1216 |
코믹? 섹시? 하여간 댄스타임입니다. | 2007.09.05 | 1215 |
잉배르 뭐시냐.. 예술영화 3 | 2005.08.02 | 1215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