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필커의 정체성...어떻게 생각하시는가

2008년 06월 19일 22시 52분 01초 1406 8
이곳은 영호스텝진들이 모여드는 종합 게시판이다.
공유된 정보들은 허접하기 이를 때 없다. 정보의 가치 정도는 상대적이긴 하나 별 매리트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을 보게된다. 그들은 영화연출부들이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그들이 쓰는 글조차도 내용도 없고 뭐 그렇다. 맛없다.

그런데 여기서 사람들. 어떤 사람들이 모였는지, 영화현장이 얼마나 열악하지만 눈에 선하게 보일 뿐이다. 정말 한마디로 더럽다. 추잡하다.

필름메이커가 왜 존재하는 지 ... 과거엔 보기좋은 모양새를 갖추었는지 몰라도. 지금은 상당히 역겨운 곳이 되어간다. 자정되는 모습도 없이 썪은 물이 가득 고여있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6.20 01:26
필커 운영진 입니다.
기다리세요.
anonymous
글쓴이
2008.06.20 19:56
anonymous
글쓴이
2008.06.20 20:19
님이 오지 말던가
님이 생각하는 것 하나 만들어 보시던가

전 님같으신 분들이 막강 필커를 이리 만든 것 같은 데요?

여기가 무슨 광고운영해서 이득 먹고 사는 토탈서비스 업체 인줄 착각하시나 본데요?
죽 둘러 보시면 알겠지만
절라 고생해서 자발적으로 만든 곳입니다.

님은 이 사이트에서 뭘 하신것이 있는 지 묻고 싶네요
anonymous
글쓴이
2008.06.21 16:30
필커 뭐 고급정보라고 할만한 것도 없고. 걍 있으나 마나 한 곳인듯
anonymous
글쓴이
2008.06.22 01:28
당신은 막강한 정보하나쯤 올려본적 있나
anonymous
글쓴이
2008.06.22 18:48
걍 있으나 마나 한 곳인듯
들어와서 글 남기시는 님도
혹시 있으나 마나 ?

ㅇㅇ?
anonymous
글쓴이
2008.06.23 10:56
과거의 분위기가 아니라고 해서 그런 비난은 삼가하시고...
대안을 제시해야 할 때입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7.26 01:38
존재의 이유를 따지는 자가 왜 이곳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가.

그것도 익명에...
이전
61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