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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전화를 받지 못했다.

2008년 04월 13일 18시 25분 27초 1540 3
... 하루 종일 속상했어.
많이 바빴어. 미안해.

목요일날 시간봐서 갈께.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4.13 20:53
왠지 핑크빛인데요
사랑하고계시나요
anonymous
글쓴이
2008.04.26 23:26
그럴수도 잇지
난 안울리는 핸펀 시계로 삼아
anonymous
글쓴이
2008.05.31 23:16
뭔가 역동적으로 살고 계시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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