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관해서 가족의 핑계를 대지말자'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
딩,동,댕
|
|
---|---|
2008년 02월 18일 00시 43분 25초 1293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상당히 뜬금없고 빗나간 답글이군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미치기전 | 2003.07.30 | 1313 |
앞길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1 | 2007.10.07 | 1312 |
하핫, 내 인생에서의 변환점! 3 | 2007.01.17 | 1312 |
딱까놓고 물어보자~! 1 | 2004.02.17 | 1312 |
백노야...까마귀... 묻겠습니다! 9 | 2003.11.14 | 1312 |
누가 좀 가르켜주세요. 8 | 2003.03.30 | 1312 |
스크립터를 해보고 싶은데요... 1 | 2003.01.18 | 1311 |
서울국제청소년 영화제 개막!!!!!!!!!!!!!!!!!!! 2 | 2005.07.23 | 1310 |
스태프들 착취와 맞바꾼 한국영화 전성기 6 | 2004.11.27 | 1310 |
헝그리정신?! | 2002.12.10 | 1310 |
현실이 문제에요.? | 2002.12.09 | 1310 |
<미리 보는 갑신년 한국영화 개봉작> 3 | 2004.01.02 | 1309 |
바보처럼 아직도 생각나 4 | 2005.12.28 | 1308 |
아무것도 해낼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1 | 2012.08.26 | 1307 |
지금 연영과 지망생인데.... 2 | 2007.09.30 | 1305 |
한탄... 2 | 2013.04.04 | 1304 |
요즘엔 영화보다 드라마에.. 2 | 2008.01.15 | 1304 |
레이싱걸 슈퍼카페스피벌에서.. | 2007.09.05 | 1304 |
노래방에서 귀여운 아가씨 신나게.. | 2007.09.05 | 1304 |
아. 조금 서글프다. 3 | 2007.02.27 | 1304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