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58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안녕히 가세요...

2008년 01월 30일 17시 15분 01초 1160 1
서툰듯 흥겹던
그 드럼 연주가
여전히 눈앞에 생생한데.



왜 그러는 거죠
왜 그럽니까 자꾸

충분히 힘드니까
제발 그만

부탁합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8.04.26 23:29
쉬 십시오
이전
41 / 1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