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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그분의 싸이 방명록

2007년 11월 19일 14시 43분 55초 2544 9
이 분을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비난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가치 판단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냥 유머 게시물입니다.
그렇지만, 혹시라도,
선거법 위반 게시물이라고 판단하시면 지워주세요.

어찌나 웃었는지.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7.11.20 01:18
재밌는 한주가 될 듯 하군요... ㅎㅎ
anonymous
글쓴이
2007.11.20 19:10
푸하하하하하하;;;;
anonymous
글쓴이
2007.11.21 22:21
ㅎㅎㅎ
anonymous
글쓴이
2007.11.23 09:51
뒤이어 내가 왔다네 - 김경준 엄마 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7.11.23 13:49
나도 간다네~~ - 에리카 김
anonymous
글쓴이
2007.12.02 1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7.12.03 12:52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
글쓴이
2008.02.02 18:47
Lavoro uno nelle fighter the king of [URL=http://www.troya.trenibuti.info] troya con [/URL] non http://www.hotel-punta-cana.trenibuti.info del.
anonymous
글쓴이
2008.06.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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