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땐 놀아야죠!
원더걸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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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9일 14시 58분 58초 1532 7 |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옹녀가 김초시 어른에게 허벅지에 멍든 걸 보여주며 못살겠다고 콧소리를 내자
음란한 여자를 내쫓기 위해 옹녀의 집을 방문했던 김초시 어른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뽕>의 한 장면이 기억납니다.
예쁘고 어린 아해들의 쇼를 보고 좋아라하는게 사람의 본능같은데요, 요즘 여인네들은 유승호를 보며 후덜덜거리는걸요.
괜히 무게잡고 아닌 척 하는 것보다 낫죠. 나이드니까 솔직한게 더 좋아보여요.
그나저나 대한민국은 원더걸스에 빠져버렸군요. ㅎㅎㅎ
음란한 여자를 내쫓기 위해 옹녀의 집을 방문했던 김초시 어른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던 <뽕>의 한 장면이 기억납니다.
예쁘고 어린 아해들의 쇼를 보고 좋아라하는게 사람의 본능같은데요, 요즘 여인네들은 유승호를 보며 후덜덜거리는걸요.
괜히 무게잡고 아닌 척 하는 것보다 낫죠. 나이드니까 솔직한게 더 좋아보여요.
그나저나 대한민국은 원더걸스에 빠져버렸군요. ㅎㅎㅎ
남대생들의 떼창(?)만 들었을땐 한대가 아닌 군대인줄 알았다 -_- 이건 뭐 우정의 무대도 아니고
나만 안빠졌나봅니다..
하긴..전 원더걸스에 빠질 시간이 없어요..
다들 영화에 빠지신거 맞으시죠.ㅎㅎ
하긴..전 원더걸스에 빠질 시간이 없어요..
다들 영화에 빠지신거 맞으시죠.ㅎㅎ
한양대다.. 한양대면.. 그래도 스카이 바로 아래정도인건데.. 흠..;; .. 아무튼 난, 원걸 별론데.. 전에 우리학교도 왔는데 노래도 못하고... 애들이 착한건 같은데 내가 여자라 그런가 저렇게 춤추고 쇼해도 뭐 ... ;
우정의 무대..ㅋ
와...금방이라도 덮칠 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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