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얘기 같지 않네여...
한국에서 영화를 한다는..
|
|
---|---|
2007년 10월 20일 20시 10분 28초 1701 8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합시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뭐라고 달리 할말이 없군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저에게 영화는 절(卍)과 같아 이제는 속세에서 살 용기가 없습니다. 실은 이젠 사회나가서 다른일을 시작하기가...할줄 아는거라고는...ㅠㅠ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그렇죠..우린 다 절간에 들어간 중들입네다.
전 같이 영화하는 사람들 아니면 말도 잘 못하는...그런 비사회적이고 비사교적인 인간이랍니다-_-
전 같이 영화하는 사람들 아니면 말도 잘 못하는...그런 비사회적이고 비사교적인 인간이랍니다-_-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동감 백프로. 한국에서 영화하는거.. 특히 초짜.. 아아아아아아 욕나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예전에 드라마에서...
형: (한심+측은) 영화는 아무나 하는게 아냐. 생각을 바꿔라.
동생(감독지망): 그럼 누가 하는데, 영화는?
형: (넥타이 매며) 영화는 돈이 많거나 아니면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이나 하는거야
--- 몇 번 엎어지고 자빠 졌던 작자가...
형: (한심+측은) 영화는 아무나 하는게 아냐. 생각을 바꿔라.
동생(감독지망): 그럼 누가 하는데, 영화는?
형: (넥타이 매며) 영화는 돈이 많거나 아니면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이나 하는거야
--- 몇 번 엎어지고 자빠 졌던 작자가...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음..그럼 저는 영화 해도 될까요?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요;;
내 몸뚱아리 하나 건사하면 오케인데-_-;;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요;;
내 몸뚱아리 하나 건사하면 오케인데-_-;;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뭐냐.. 이따위. | 2004.06.16 | 1133 |
엔터테인먼트 전문 사이트를 만들면 영화인 반응은 어떨까요? 4 | 2003.11.21 | 1133 |
빗소리... | 2006.06.12 | 1132 |
i wanna make a movie... 1 | 2006.04.01 | 1132 |
이상하죠? 3 | 2005.05.26 | 1131 |
기어코.. 5 | 2003.09.24 | 1131 |
반봉사..... 3 | 2004.05.20 | 1130 |
이것이 인생이냐. 6 | 2003.12.26 | 1130 |
필름메이커스는 언제나 설렌다. | 2013.06.05 | 1129 |
기다림. 1 | 2006.06.09 | 1129 |
아..물집. 1 | 2004.06.13 | 1129 |
드뎌... 1 | 2004.05.25 | 1129 |
영화 한편하기 참 힘들다.... 2 | 2003.05.27 | 1129 |
아리라라는 영화사가있나요? | 2006.05.17 | 1128 |
새로운 플랜 | 2004.08.30 | 1128 |
오바쟁이 2 | 2004.07.25 | 1128 |
가끔...제작일지를 읽다보면 1 | 2004.02.26 | 1128 |
당신, 아세요? 10 | 2003.09.19 | 1128 |
고마운 자료실 1 | 2006.11.27 | 1127 |
,, 3 | 2006.06.21 | 1127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