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얘기 같지 않네여...
한국에서 영화를 한다는..
|
|
---|---|
2007년 10월 20일 20시 10분 28초 1705 8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합시다.
뭐라고 달리 할말이 없군요....
저에게 영화는 절(卍)과 같아 이제는 속세에서 살 용기가 없습니다. 실은 이젠 사회나가서 다른일을 시작하기가...할줄 아는거라고는...ㅠㅠ
그렇죠..우린 다 절간에 들어간 중들입네다.
전 같이 영화하는 사람들 아니면 말도 잘 못하는...그런 비사회적이고 비사교적인 인간이랍니다-_-
전 같이 영화하는 사람들 아니면 말도 잘 못하는...그런 비사회적이고 비사교적인 인간이랍니다-_-
동감 백프로. 한국에서 영화하는거.. 특히 초짜.. 아아아아아아 욕나옵니다.
예전에 드라마에서...
형: (한심+측은) 영화는 아무나 하는게 아냐. 생각을 바꿔라.
동생(감독지망): 그럼 누가 하는데, 영화는?
형: (넥타이 매며) 영화는 돈이 많거나 아니면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이나 하는거야
--- 몇 번 엎어지고 자빠 졌던 작자가...
형: (한심+측은) 영화는 아무나 하는게 아냐. 생각을 바꿔라.
동생(감독지망): 그럼 누가 하는데, 영화는?
형: (넥타이 매며) 영화는 돈이 많거나 아니면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람이나 하는거야
--- 몇 번 엎어지고 자빠 졌던 작자가...
음..그럼 저는 영화 해도 될까요?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요;;
내 몸뚱아리 하나 건사하면 오케인데-_-;;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없거든요;;
내 몸뚱아리 하나 건사하면 오케인데-_-;;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관리자님 보세요. 5 | 2007.08.06 | 1438 |
영화공부, 일자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2 | 2012.12.30 | 1439 |
휴가때 | 2004.08.29 | 1440 |
짧은생애지만..그를 만난 2005년 7월~ 지금은 후회하고있습니다.. 5 | 2006.07.25 | 1442 |
여러분 이 곳의 렙업제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1 | 2011.12.11 | 1444 |
J.G PARAK@netjail 찾습니다 | 2013.02.08 | 1444 |
영화 스파이 게임에서/. 1 | 2005.08.27 | 1445 |
으~~~악 왜??? 3 | 2007.12.02 | 1446 |
한국프로야구 | 2008.01.12 | 1448 |
고민됩니다; 4 | 2007.08.10 | 1449 |
제니주노 6 | 2005.02.28 | 1451 |
영화하는 놈에게 그녀를 빼앗긴 이야기 (1) 8 | 2003.03.22 | 1457 |
품앗이 영화 배우 경쟁률 2 | 2022.01.31 | 1457 |
돈이야기가 한창이군.. 5 | 2002.10.02 | 1458 |
이별할 때.. 6 | 2005.09.27 | 1459 |
지금 | 2008.09.25 | 1460 |
제작부장으로써 제작부원들의 올바른 임금책정? | 2002.11.19 | 1461 |
전경 이야기 1 | 2006.09.06 | 1461 |
시나리오 잘쓰기 4 | 2005.07.13 | 1463 |
서울 바깥에서 대학교 다니시는분들 | 2022.02.16 | 1463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