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전주밥차 밥이 먹고플까.
이럴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아이러니? 용감?
|
|
---|---|
2007년 10월 17일 02시 14분 43초 1395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촬영 못나가신지 좀 되셨나보군요..
저두 그렇내요...쩝..
저두 그렇내요...쩝..
전주밥차 밥 맛있나요?
땀 흘린 뒤에 먹는 밥이라 맛있지 않을까요?(음식 하시는 분의 손맛을 떠나서 말입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여자들 기겁하게 만드는 마술 | 2015.07.17 | 127 |
소름돋는 김유정, 티아고 실바의 공통점 | 2015.07.17 | 128 |
이제 음주운전 마음껏 하세요 | 2015.07.17 | 126 |
갤투의 얼굴인식 클래스 | 2015.07.17 | 126 |
닭다리 킬러 막장 외숙모 | 2015.07.17 | 127 |
대한민국 김밥 끝판왕 | 2015.07.17 | 127 |
페북했다고 사형 | 2015.07.20 | 522 |
북한 최고 잠수함의 위엄 | 2015.07.20 | 126 |
코끼리 vs 하마 | 2015.07.20 | 140 |
명성황후의 위엄 | 2015.07.20 | 127 |
당구 카페 모임에 참석한 엠봉 익게이 | 2015.07.20 | 126 |
부산경찰의 흔한 옥외홍보 클래스 | 2015.07.20 | 128 |
진중권이 풀어주는 신조어 갓수 | 2015.07.20 | 126 |
낙태의 심각성 | 2015.07.20 | 185 |
치킨 배달 알바랑 엘리베이터 같이 탔을때 | 2015.07.20 | 179 |
[약혐] 남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들의 '나 생리중이야' | 2015.07.20 | 244 |
옛다 이거나 먹어라 | 2015.07.20 | 240 |
뒤통수 치킨 | 2015.07.20 | 161 |
크고 아름다워 | 2015.07.20 | 132 |
톰과 제리 장면에 숨은 의미 | 2015.07.21 | 256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