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왜 전주밥차 밥이 먹고플까.
이럴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아이러니? 용감?
|
|
---|---|
2007년 10월 17일 02시 14분 43초 1395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촬영 못나가신지 좀 되셨나보군요..
저두 그렇내요...쩝..
저두 그렇내요...쩝..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전주밥차 밥 맛있나요?
![](/includes/images/no-profileuser.png)
땀 흘린 뒤에 먹는 밥이라 맛있지 않을까요?(음식 하시는 분의 손맛을 떠나서 말입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노란빽을든 아가씨 | 2007.11.06 | 1189 |
■ 자작 다음 오짬이벤 UCC 有 2 | 2007.01.29 | 1189 |
저기요 -_- 3 | 2005.09.04 | 1189 |
백두산 종주길 | 2005.08.23 | 1189 |
영화의상 영화미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 2004.12.16 | 1189 |
전 22살이고 지금 군대에 있습니다. | 2013.02.02 | 1188 |
케이스토리뱅크에서 창작스토리를 공모합니다!! 1 | 2002.12.06 | 1187 |
품앗이 스탭모집게시판 갈수록 가관이네요 4 | 2022.01.05 | 1186 |
단편구인란은 여전하네 2 | 2021.12.11 | 1186 |
두려움. | 2007.02.06 | 1186 |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 2003.12.24 | 1186 |
어느 영화사 공모에 얽힌 한들... 1 | 2003.09.08 | 1186 |
그래..나는 그런 사람이다!! 1 | 2003.06.24 | 1186 |
젊은 피가 아깝다 1 | 2003.05.31 | 1186 |
...아..... 3 | 2008.07.13 | 1185 |
우리가 너무 했나봐요... 4 | 2004.04.09 | 1185 |
나..정말 친구가 필요해요.. 8 | 2003.07.04 | 1185 |
캐스팅되지 않은 배우들에게 거절 답장 메일을,,,? 4 | 2017.10.08 | 1184 |
색깔.. 3 | 2008.06.15 | 1184 |
참...뭐 같은 세상입니다.... 3 | 2004.08.23 | 1184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