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2,005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메인팀이 일이 없으면..

2016년 02월 08일 20시 03분 03초 245
1월 초중순부터 들어간다는 장편도 계속 미뤄지고.. 간간히 나가는 씨에프도 요새 본팀 팀원이 없다고 째버려서 못나간다하고.. 없으면 째지말고 알바라도 부르게 스케쥴있다고 말을 하던가.. 12월달도 1월달도 일 별로 못했는데 설날 전에는 뭐 하나 입금 해준대서 될줄알았는데 담배값도 없어서 가족들이 같이 고향 가자는거 피곤하다고 핑계대고 못갔네요.. 가끔 하루전에 스케쥴 잡힐때가 좀 있다보니 알바도 맘대로 못잡고.. 메인사무실이 너무 일이 없으면.. 다른사무실이랑 교류가 없으면 바로 굶게 된다면 팀을 옮겨야 하는건가요.. 기사가 돈 떼먹는문제때문에 팀을 두어번 이미 옮긴 전력이 있어서.. 메인팀 자주옮기는게 좋아보이지 않아서 여기서는 입봉할때까지 뼈를 묻자 생각했는데... 이팀은 떼먹는건 아니지만 너무 일이 없으니 이미 들어올 돈이 없고.. 아무리 의리가 중요한 바닥이라지만 딸린 식구가 있으니 또 고민하게되네요.. 계속 이러면 팀을 옮겨야할것같다고 조심스럽게 몇번 말씀드리면 조금만 같이 버티자 하는데... 내가 죽겠는데 뭘 같이... 자꾸 메인팀이 이상한데로만 잡히네요. 이럴바에 메인 잡지 말고 프리랜서로 할까 싶은데.. 그러자니 위치가 애매해지고.. 오늘도 아침해가 떠야 자겠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날짜 조회
원래 그런 사람 2003.11.23 1152
언젠간... 5 2006.07.14 1151
조선일보 2 2006.03.07 1151
근조대한민국(김정란시인) 2004.03.15 1151
왜 자료요청 게시판에.... 2 2004.01.12 1151
창조공작소 페이 미지급 2 2021.08.16 1150
아무리 그래도 5 2004.07.31 1150
지금 3 2004.03.15 1150
겨울이 오면 2 2003.11.10 1150
사랑을 받는 다는게.. 1 2003.04.19 1150
힘들었는데 ... 한번 웃어봐요~공감류cf~~~ㅋㅋ 2012.07.15 1149
진짜 8 2006.06.22 1149
비가 와 2006.06.14 1149
만만한 게 인터넷 1 2004.08.08 1149
내가 지금 뭐하는 거지 1 2004.07.26 1149
디비를 컴터에서 편집 하는 방법 좀... 1 2004.07.18 1149
아라한... 과 메트릭스 3 2004.05.27 1149
3 2003.10.25 1149
단순한 투정하는 글입니다.-_-;; 6 2006.08.18 1148
당신과 1 2006.07.09 1148
이전
67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