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토닥토닥
나를 한심하게 보던 사람..
|
|
---|---|
2007년 09월 29일 15시 52분 02초 1687 6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기운내세요! ... 다들 똑같은 말만 하는군요.. ('그런 질문'에 '그런 대답'을 하는 것도=_= 지겹기 짝이 없군....;;)
힘냅시다. 우린 그걸 감수하고 사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그것도 시간이 꽤 흐르니.. 포기하신건지.. 아니면 이젠 똑같은 대답을 할거 아시는지.. 더이상 묻지 않으시더군요..
종종은 아직도 하냐? 정도만????
종종은 아직도 하냐? 정도만????
저 또한 촬영연기로 인해서 단기간 DVD방 알바중이지요..
비록 5일후면 그만두지만요..
24살인데 DVD방 알바하고 있다고 하면 한심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더군요
DVD방 사장님도 군대도 다녀왔으면 취업을 해야지 알바를 하면 되겠냐 하시더군요
그때마다 이차저차 해서 사정이 이러이러하다 부가적인 설명을 하죠
변명은 아니지만 변명을 늘어놓는것 같아 이제는 지쳐서 말을 아예 안합니다..
비록 5일후면 그만두지만요..
24살인데 DVD방 알바하고 있다고 하면 한심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더군요
DVD방 사장님도 군대도 다녀왔으면 취업을 해야지 알바를 하면 되겠냐 하시더군요
그때마다 이차저차 해서 사정이 이러이러하다 부가적인 설명을 하죠
변명은 아니지만 변명을 늘어놓는것 같아 이제는 지쳐서 말을 아예 안합니다..
어쨌든 물어보면 설명(대답)이 변명 같아지고 그게 길어지면 사설이 생겨 말하기 귀찮아 지는 건 다 똑같나 보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날짜 | 조회 |
---|---|---|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 2003.09.26 | 1164 |
지금 필요한 것 2 | 2003.10.14 | 1164 |
왠지 기분좋은날 2 | 2006.12.27 | 1164 |
인간 이하의 사람들....... 4 | 2003.07.22 | 1165 |
엄마의 눈물 4 | 2003.11.21 | 1165 |
유학 3 | 2004.10.06 | 1165 |
어느 저녁 | 2004.11.17 | 1165 |
또 시작입니다. 5 | 2006.12.05 | 1165 |
눈내리던 날 1 | 2008.01.12 | 1165 |
이젠 떨치고 싶은데 | 2003.04.25 | 1166 |
우울하다... 4 | 2003.07.29 | 1166 |
어떻게 생각 하세요 ? 4 | 2003.10.14 | 1166 |
우울인가..? 4 | 2007.01.21 | 1166 |
개라는 용어. 3 | 2004.03.18 | 1167 |
어쩌나.. | 2004.05.22 | 1167 |
후후후. | 2004.10.31 | 1167 |
별똥별 1 | 2006.09.03 | 1167 |
도대체 어딨는거니 ? 2 | 2006.10.01 | 1167 |
살아갈때 | 2007.12.21 | 1167 |
노약자, 여성, 장애인은 안보이게 패라? 2 | 2008.06.01 | 1167 |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