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왜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스스로 왜인지 물으면. '글쎄'이다. 진짜 난 폼나게 살고 싶어서 하고 싶은걸까? -_- 아니면 그냥 본능인거야? ... 그냥 이유 따지지 말고 앞으로 달려가야지.. 그러다 보면 점차 그 이유를 알게 되겠지..
그냥 지나치려다 한마디 합니다
처음으로 이곳에 글도 남기구요.
꿈을 꾸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게 예술입니다.
예술은 창작이니까요...
때론 유치하더라도 그 유치함마저 보여 줄 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고 싶어 하는 것과 직접 현장에 몸을 담고 일하는 작가와 감독 이하 모든 스텝들...
엄청 고생합니다...
대안없는 무조건의 비판은 오만과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직접하십시오!!!
그럼 그런말 안 나올 겁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